'리바이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함께
2014-10-01 노지영 기자 njy@fi.co.kr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 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테일러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테일러 팝업 스토어에서는 데님 전문가가 '511슬림'을 착용해보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바이스'의 '511슬림'은 스트레이트 핏보다 슬림하되 스키니핏 보다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스타일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2030 젊은층의 니즈를 충족시킨 데님 라인이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에 한해서는 자신이 입고 온 데님에 무료로 독특한 디자인의 패치를 부착해 세상에 하나뿐인 데님을 즉석으로 만들어 준다.
특히, '리바이스' 데님을 입고 온 참가자라면 빈티지한 멋의 디스트로이드진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도 받아볼 수도 있으며,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받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리바이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리바이스' 테일러 팝업 스토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리브 인 리바이스 마이크로사이트(www.levi-kr.com)와 리바이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ev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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