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츠온’, 첫 키즈 단독 매장 오픈
2014-03-19 이슬 기자 ls@fi.co.kr
알엑스케이에서 전개하는 '햇츠온'이 AK플라자 평택점에 키즈 단독 매장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AK플라자 분당점에 2호점을 열었다.
'햇츠온' 키즈 단독 매장은 기존에 판매하던 키즈라인뿐 아니라 영아모자, 속싸개, 베이비 바디수트 등 영유아(0~2세) 아이템을 구비했다. 기존 베이비나 키즈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강한 패턴과 디자인을 '햇츠온'만의 느낌으로 풀어냈다.
'햇츠온'은 키즈 단독 매장을 백화점 중심으로 5개 오픈하며 하반기부터 볼륨화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 중에 키즈·성인 복합매장을 가두점 중심으로 15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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