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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케이알엔터프라이즈 / 박재현 사장
케이알엔터프라이즈(대표 박재현)는 일본 구라보 원단 수입 에이전시. 구라보 원단은 야드당 6∼7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연간 50∼60만 야드가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박재현 사장은 데님 분야에서 22년 가까이 몸담아와 그간의 진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브랜드별 적합한 원단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박재현 사장은, “「세븐진」 「페이퍼데님」 「디젤」 「아르마니」 「미스식스티」 등 해외 브랜드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구라보에서는 콤팩트 얀, 라이트 원단 등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트 원단은 가벼운 무게감과 외관상으로도 가벼워 보이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인디고를 숙성시켜 색감이 더욱 자연스러운 천연 인디고 데님지, 컬러를 믹싱해 자연스럽게 표현한 내추럴 리프(natural leaf) 데님지, 각종 컬러로 염색된 컬러 데님 등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닉스」 「버커루」 등 캐주얼 브랜드와 「오브제」 「오즈세컨」 등의 여성 브랜드 등이 주 거래처.
케이알엔터프라이즈(대표 박재현)는 일본 구라보 원단 수입 에이전시. 구라보 원단은 야드당 6∼7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연간 50∼60만 야드가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박재현 사장은 데님 분야에서 22년 가까이 몸담아와 그간의 진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브랜드별 적합한 원단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박재현 사장은, “「세븐진」 「페이퍼데님」 「디젤」 「아르마니」 「미스식스티」 등 해외 브랜드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구라보에서는 콤팩트 얀, 라이트 원단 등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트 원단은 가벼운 무게감과 외관상으로도 가벼워 보이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인디고를 숙성시켜 색감이 더욱 자연스러운 천연 인디고 데님지, 컬러를 믹싱해 자연스럽게 표현한 내추럴 리프(natural leaf) 데님지, 각종 컬러로 염색된 컬러 데님 등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닉스」 「버커루」 등 캐주얼 브랜드와 「오브제」 「오즈세컨」 등의 여성 브랜드 등이 주 거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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