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 가정의 달 ‘패밀리 티셔츠’ 인기
2013-05-24 강선임 기자 ksi@fi.co.kr
‘피케’ ‘레글런’ 등 6가지 스타일 선보여
브리티시 캐주얼 브랜드「애스크(ASK)」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보인 패밀리 티셔츠가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애스크」는 매 시즌 성인 아이템의 미니 스타일로 아동티셔츠를 한정 출시해 ‘패밀리 룩’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려왔으며 여름시즌을 겨냥해 피케·베이직·레글런 티셔츠 총 6가지 스타일의 아이템을 강화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디즈니 만화 ‘피니&퍼브’의 캐릭터 ‘에이전트 P’가 프린팅 된 레글런 티셔츠의 경우 면 소재와 귀여운 컬러 배색으로, 출고 한달 만에 6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현재 4차 리오더 진행 중이다. 위트가 느껴지는 스케치 기법의 미키마우스 티셔츠도 한 달도 되지 않아 40% 이상의 판매율을 나타내며 리오더 진행 중이다. 가격은 1만4800원~2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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