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봄, 「제이에스티나」 백팩으로
2013-02-28 강선임 기자 ksi@fi.co.kr
대학새내기 위한 스타일별 백팩 제안
「제이에스티나」가 교복을 벗고 입학을 준비하는 대학 새내기들을 위한 백팩을 내놓았다.
백팩은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위한 ‘잇’ 아이템으로 뒤태를 돋보이게 할 패션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TV나 매체뿐 아니라 일상 생활, 공항 패션 등에서 백팩을 활용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많이 보여줌에 따라 스타들이 착용한 백팩이 그 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가방을 살지 고민 중인 중이라면「제이에스티나」에서 제안하는 스타일링 별 백팩 아이템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원하다면 아만다 펑키(AMANDA FUNKY)백팩
새 학기 펑키한 스타일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제이에스티나의 아만다 펑키 백팩을 활용해 보자. 가방의 트리밍을 따라 촘촘히 수 놓인 골드 스터드 장식은 펑키한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아만다 펑키 백팩은 패셔니스타 서인영이 착용하여 화제가 되었다. 검은색과 오렌지 두 가지색으로 출시되었으며 펑키한 스타일 뿐아니라 평상복 자림에도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유니크한 스타일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안젤리카 (ANGELICA)백팩
백팩으로 스타일링을 유니크하고 트랜디하게 완성하고 싶다면, 제이에스티나의 안젤리카 백팩을 제안한다. 안젤리카 백팩은 스팽글이 방향에 따라 색이 자연스럽게 투톤으로 연출되는 제이에스티나의 대표 라인이다. 특히 이 안젤리카 백팩 분홍색은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이 한국 방한 시 공항에서부터 착용하여 다코타 패닝의 공항패션으로도 알려져 있다.
◇클래식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아만다 (AMANDA) 백팩
단정하면서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을 찾는다면 제이에스티나의 아만다 백팩을 추천한다. 2013년 출시된 아만다 백팩은 소가죽의 소프트함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소재의 볼륨감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더하여 출시되었으며 유니섹슈얼한 아이템으로 에브리데이 백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포인트 백팩을 원한다면 플로라팝(FLORA POP)백팩
플로라 팝은 화려한 색상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백팩을 찾는 새내기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빨강과 베이지 두 가지 색으로 출시된 플로라 팝 백팩은 가방 앞쪽의 골드 티아라와 포켓을 따라 장식된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펑키한 느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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