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세븐, 청담점 오픈
2006-02-24
엔코글로벌이 네덜란드 직수입 토털 키즈 리빙 브랜드 「룸세븐」청담점을 오픈했다.
「룸세븐」은 영유아부터 10세까지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침구·의류·침실 소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구는 패브릭 라인과 함께 벨기에에서 직수입했으며, 북유럽 천연원목으로 내구성과 견고함이 돋보이며,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컬러와 자연친화적인 마감기법이 특징.
의류 라인은 원피스, 니트, 잠옷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매장의 김수연 씨는, “오픈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인근 주민들과 잡지 광고를 보고 온 손님들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엔코글로벌은 청담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반응 추이에 따라 백화점·가두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
한편, 「룸세븐」은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미국, 일본, 호주까지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Ms. Brecht Olsthroorn은 실제 17개월 된 딸을 둔 젊은 엄마로,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디자인하고 싶어하는 엄마의 손길과 마음을 브랜드에 담았다.
「룸세븐」은 영유아부터 10세까지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침구·의류·침실 소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구는 패브릭 라인과 함께 벨기에에서 직수입했으며, 북유럽 천연원목으로 내구성과 견고함이 돋보이며,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컬러와 자연친화적인 마감기법이 특징.
의류 라인은 원피스, 니트, 잠옷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매장의 김수연 씨는, “오픈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인근 주민들과 잡지 광고를 보고 온 손님들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엔코글로벌은 청담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반응 추이에 따라 백화점·가두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
한편, 「룸세븐」은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미국, 일본, 호주까지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Ms. Brecht Olsthroorn은 실제 17개월 된 딸을 둔 젊은 엄마로,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디자인하고 싶어하는 엄마의 손길과 마음을 브랜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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