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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샘앤에프, 액티브 & 스트리트 진캐주얼 「레크」 출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샘앤에프(대표 강덕남)가 내년 봄에 유니섹스캐주얼 「레크(REC)」를 새롭게 출시한다.
「레크」는 액스(ACSS : ACtive, Sports & Street Jeans)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으며 유럽 대학생들의 스포츠&문화 클럽을 중심으로 한 젊고 액티브한 레크리에이션 문화, 즉 레크컬처(REC Culture)를 스트리트 감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브랜드.
샘앤에프측은, “최근 소비자들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긴다. 이러한 흐름은 패션에도 반영돼 자신만의 스타일을 재창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원하고 있다. 「레크」는 다양한 문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며, “액스 캐주얼이란 메가 트렌드로서 액티브한 스포츠 감성과 소프트 진 감성을 재해석한 스트리트 캐주얼”이라고 말했다.
브랜드명은 재창조, 새롭게 만들기, 취미, 재충전의 의미를 가진 레크리에이션(RECreation)과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고 블로그에 올려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레코드(RECord)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남녀비는 6 : 4로 구성할 계획이며 가격은 비싸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설정하고 있다.
샘앤에프는 세정과미래 출신 강덕남 대표가 설립한 회사이며, 런칭 준비에 착수한 지난 3월 이후로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최근 브랜드 네임과 B.I 매뉴얼을 완성하고 상품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덕남 대표는, “세정그룹에서 쌓은 지난 15년 간의 경험을 살려 국내 패션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브랜드를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레크」는 액스(ACSS : ACtive, Sports & Street Jeans)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으며 유럽 대학생들의 스포츠&문화 클럽을 중심으로 한 젊고 액티브한 레크리에이션 문화, 즉 레크컬처(REC Culture)를 스트리트 감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브랜드.
샘앤에프측은, “최근 소비자들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긴다. 이러한 흐름은 패션에도 반영돼 자신만의 스타일을 재창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원하고 있다. 「레크」는 다양한 문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며, “액스 캐주얼이란 메가 트렌드로서 액티브한 스포츠 감성과 소프트 진 감성을 재해석한 스트리트 캐주얼”이라고 말했다.
브랜드명은 재창조, 새롭게 만들기, 취미, 재충전의 의미를 가진 레크리에이션(RECreation)과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고 블로그에 올려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레코드(RECord)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남녀비는 6 : 4로 구성할 계획이며 가격은 비싸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설정하고 있다.
샘앤에프는 세정과미래 출신 강덕남 대표가 설립한 회사이며, 런칭 준비에 착수한 지난 3월 이후로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최근 브랜드 네임과 B.I 매뉴얼을 완성하고 상품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덕남 대표는, “세정그룹에서 쌓은 지난 15년 간의 경험을 살려 국내 패션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브랜드를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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