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 ’05 봄 상품품평회 성료
2006-02-24 김민정 기자 kmj@fi.co.kr
‘컬러링 베이직’, ‘로맨틱 빈티지’의 테마로 전개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에서 전개중인 트러디셔널 캐주얼 「노튼」이 지난달 22일 ’05 봄상품품평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품평회는 장안동에 위치한 예신플라자에서 기존의 품평방식과 다르게 직접 상품을 만지고 착장할 수 있는 스탠드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백화점, 대리점 점주 및 본사 직원들의 참석하에 이루어졌다.
「노튼」의 내년 봄ㆍ여름 컨셉은 ‘컬러링 베이직’, ‘로맨틱 빈티지’의 2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노튼」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새로운 컬러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좀더 성숙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한편 이번 품평회는 「노튼」에 새롭게 합류한 박호준 이사가 지휘한 첫 번째 품평회로, 박 이사는 「폴로」 「빈폴」을 거쳐 지난달 1일부로 「노튼」의 선봉에 서게 됐다.
이번 품평회는 장안동에 위치한 예신플라자에서 기존의 품평방식과 다르게 직접 상품을 만지고 착장할 수 있는 스탠드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백화점, 대리점 점주 및 본사 직원들의 참석하에 이루어졌다.
「노튼」의 내년 봄ㆍ여름 컨셉은 ‘컬러링 베이직’, ‘로맨틱 빈티지’의 2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노튼」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새로운 컬러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좀더 성숙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한편 이번 품평회는 「노튼」에 새롭게 합류한 박호준 이사가 지휘한 첫 번째 품평회로, 박 이사는 「폴로」 「빈폴」을 거쳐 지난달 1일부로 「노튼」의 선봉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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