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좋아하는 '마리메꼬' 리빙
2012-05-18 한예지 기자 hyj@fi.co.kr
올리브 TV와 공동으로 웨딩 프로모션 전개
웨딩 시즌을 맞이해 케이블 TV 올리브 채널 ‘올리브 쇼’ 에서 핀란드 패션&리빙 브랜드 「마리메꼬」의 제품과 매장을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목요일 ‘푸드앤트렌드’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 「마리메꼬」 추천 혼수 아이템들이 세팅 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C 최화정과 보조MC 송정림은 감각적인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마리메꼬」의 제품을 소개하면서 전략 아이템으로 키친 웨어 시리즈를 추천 하기도.
「마리메꼬」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북유럽 특유의 색감과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식기류, 패브릭 등은 인증서를 통해 검증될 만큼 뛰어난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마리메꼬」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패브릭, 키친웨어, 테이블 용품, 패션&액세서리 아이템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때문에 트렌드 세터를 자처하는 예비 신부들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정윤주 홍보팀장은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들에게 북유럽 대표 브랜드 마리메꼬 혼수 아이템의 특별한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푸드 채널 대표 프로그램인 올리브 쇼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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