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코드와 멘토가 있는 컬처 파티
2011-10-13 김정명 기자 kjm@fi.co.kr
뉴발란스, ‘New Balance 574 Talk x Live’ 성황
「뉴발란스」가 강연과 콘서트, 아트 전시를 조합한 새로운 개념의 컬처 파티 ‘뉴발란스 574 Talk X Li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3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뉴발란스 574 Talk x Live’는 한정판 컬렉션 ‘H574 PPF’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였다.
컬렉션은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574 모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와 함께 협업해 새로운 감각과 해석을 통해 완성된 제품이다.
이 행사는 「뉴발란스」의 2011년 슬로건인 ‘Let’s Make Excellent Happen’을 부제로 내걸었다. 개개인이 추구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발휘해서 모두의 기준을 높여가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에서는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 현재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스페셜 게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뉴발란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강연과 콘서트, 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574명의 고객을 특별히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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