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QR코드 활용 고객과 호흡
2011-06-23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김남주 스타일 한눈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macaw)」가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급증하면서 매장 방문고객에게 적극적이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마코」 매장 내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김남주의 스타일링 화보와 기능성 아이콘 및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트렌드와 정보에 빠른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QR(Quick Response)코드란 대용량의 정보 저장능력과 빠른 반응속도를 가진 매트릭스 형식의 2차원 바코드로, 기존 바코드에 비해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 상품광고, 쿠폰북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마코」의 모바일 마케팅은 향후 단계별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런칭 2년차 브랜드로서 점점 높아져 가는 브랜드 인지도와 다양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한발 앞서가는 마케팅을 진행하여 마코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
QR(Quick Response)코드란 대용량의 정보 저장능력과 빠른 반응속도를 가진 매트릭스 형식의 2차원 바코드로, 기존 바코드에 비해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 상품광고, 쿠폰북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마코」의 모바일 마케팅은 향후 단계별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런칭 2년차 브랜드로서 점점 높아져 가는 브랜드 인지도와 다양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한발 앞서가는 마케팅을 진행하여 마코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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