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용 가방도 ‘스마트’ 시대
2011-01-07 김성호 기자 ksh@fi.co.kr
「휠라」 「휠라키즈」 올 신학기 기능성 강화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휠라」와 「휠라 키즈」에서 자녀의 안전과 신체발육을 고려한 과학적 설계에, 톡톡 튀는 디자인까지 더한 차별화된 ‘신학기 책가방 ‘스마트 백’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학기 책가방 시장의 최강자답게 경량성은 물론 과학적 인체공학 시스템을 적용, 성장기 아동의 신체발육에 도움을 주도록 디자인해 단순한 책가방이 아닌 스마트한 아동제품으로 불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특징.
500~600g대로 무게감을 확 줄여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았으며, 등판부분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Y자 형태로 입체 제작해 무게를 분산시켰다. 또 U라인 라텍스 멜빵을 채택해 착용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땀 배출, 통풍성, 향균력이 뛰어나 아토피 예방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책가방 7만~11만 5000원선, 신발주머니 2만8000원~3만원선이다.
신학기 책가방 시장의 최강자답게 경량성은 물론 과학적 인체공학 시스템을 적용, 성장기 아동의 신체발육에 도움을 주도록 디자인해 단순한 책가방이 아닌 스마트한 아동제품으로 불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특징.
500~600g대로 무게감을 확 줄여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았으며, 등판부분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Y자 형태로 입체 제작해 무게를 분산시켰다. 또 U라인 라텍스 멜빵을 채택해 착용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땀 배출, 통풍성, 향균력이 뛰어나 아토피 예방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책가방 7만~11만 5000원선, 신발주머니 2만8000원~3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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