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니 꾸뛰르' 리뉴얼 반응 굿
2010-12-03 김성호 기자 ksh@fi.co.kr
스타일리시·베이직·프리미엄 라인 등 전 제품 인기
최근 열구(대표 강윤호)에서 전개하는 코티니가 「코티니 꾸뛰르 (Cottiny Couture)」로 전면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펑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한 새로운 변화에 고객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한 「코티니 꾸뛰르」 제품은 러블리 모즈(Lovely Mods), 키치 팝(Kitsch Pop), 리파인드 빈티지(Refined Vintage)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러블리 모즈 라인은 모던스타일에 러블리한 요소들이 접목된 중성적인 페미닌 라인으로 실제 젊은 남성에게도 반응이 좋다. 키치 팝 라인은 펑크를 가볍고 해학적으로 접근하여 활기차고 신선하게 표현한 팝 라인으로 여성 가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의 정통적인 요소들을 재해석한 리파인드 빈티지 라인은 모던하고 시크하게 재가공한 어반 빈티지로 핸드 터치 느낌을 강조했다.
「코티니 꾸뛰르」는 20대 초반의 여성이 메인 고객으로 리뉴얼 직후 이들로부터 반응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러브리 펑크(Lovely Punk)’라는 새 콘셉트는 영국 런던 스트리트의 문화적 감성과 동양의 섬세한 아름다움 모두 반영돼 글로벌 네트워킹이 자연스러운 젊은 세대의 문화 코드와도 일치해 스타일리시한 제품 외에도 베이직하고 심플한 제품도 인기다.
새롭게 리뉴얼한 「코티니 꾸뛰르」 제품은 러블리 모즈(Lovely Mods), 키치 팝(Kitsch Pop), 리파인드 빈티지(Refined Vintage)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러블리 모즈 라인은 모던스타일에 러블리한 요소들이 접목된 중성적인 페미닌 라인으로 실제 젊은 남성에게도 반응이 좋다. 키치 팝 라인은 펑크를 가볍고 해학적으로 접근하여 활기차고 신선하게 표현한 팝 라인으로 여성 가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의 정통적인 요소들을 재해석한 리파인드 빈티지 라인은 모던하고 시크하게 재가공한 어반 빈티지로 핸드 터치 느낌을 강조했다.
「코티니 꾸뛰르」는 20대 초반의 여성이 메인 고객으로 리뉴얼 직후 이들로부터 반응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러브리 펑크(Lovely Punk)’라는 새 콘셉트는 영국 런던 스트리트의 문화적 감성과 동양의 섬세한 아름다움 모두 반영돼 글로벌 네트워킹이 자연스러운 젊은 세대의 문화 코드와도 일치해 스타일리시한 제품 외에도 베이직하고 심플한 제품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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