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세븐·박한별 화보 화제
2010-11-26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에스티에이」 입고 다정한 커플 포즈 눈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찍은 12월 패션매거진 싱글즈 화보를 살짝 공개했던, 세븐과 연인 박한별의 영화 같은 화보가 공개된다.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공식 연인 선언 후 최초로 찍은 커플 화보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강렬한 러브스토리가 느껴지는 커플의 모습이 이번 화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캘리포니아 드리밍’이라는 콘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에이어컴(대포 서충렬) 「에스티에이(st.a)」와 「컨버스」 「롤리타렘피카」 「스와로브스키」 협찬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세븐은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st.a'(에스티.에이)의 오버 사이즈 점퍼와 니트 등을 유니섹슈얼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들었다.
박한별과 세븐이 착용한 레드컬러 벨티드 코트와 오버사이즈 점퍼, 퍼 베스트 등은 이번 F/W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공식 연인 선언 후 최초로 찍은 커플 화보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강렬한 러브스토리가 느껴지는 커플의 모습이 이번 화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캘리포니아 드리밍’이라는 콘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에이어컴(대포 서충렬) 「에스티에이(st.a)」와 「컨버스」 「롤리타렘피카」 「스와로브스키」 협찬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세븐은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st.a'(에스티.에이)의 오버 사이즈 점퍼와 니트 등을 유니섹슈얼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들었다.
박한별과 세븐이 착용한 레드컬러 벨티드 코트와 오버사이즈 점퍼, 퍼 베스트 등은 이번 F/W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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