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기술硏-영풍화성 협력 시스템 월등
2010-10-22 김경환 기자 nwk@fi.co.kr
코팅 후가공 기술 개발 앞장
한국염색기술연구소(소장 전성기)가 중소 기업의 염색 후가공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구염색산업단지에 있는 코팅 후가공 전문 업체인 영풍화성(대표 양정호)을 지원한 것이다. 영풍화성은 1995년에 설립해, 2007년 ‘유럽 투습 규격에 우수한 물성을 가진 One Coating type Hydrophilic 투습 방수포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2007년 2건, 2009년 2건, 2010년 3건 등을 이 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하며, 특허 출원 및 등록 5건, 관련 태그 및 브랜드화 4건, 고용 창출 등 상당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2008년 공동으로 수행한 ‘기능성 코팅 제품 생산을 위한 가공 공정 시스템 개발 사업’은 과감한 투자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One-Step 코팅 설비를 구축해, 매출액이 2009년 12억 원, 올해에는 15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에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산학연 선도 기술 개발 사업인 ‘그리드 필름을 이용한 무아레 가공 시스템 및 제품 개발’을 비롯한 섬유 산업 스트림간 협력 기술 개발 사업과 슈퍼 소재 융합 제품화 기술 개발 사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과감한 투자로 성공적인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구염색산업단지에 있는 코팅 후가공 전문 업체인 영풍화성(대표 양정호)을 지원한 것이다. 영풍화성은 1995년에 설립해, 2007년 ‘유럽 투습 규격에 우수한 물성을 가진 One Coating type Hydrophilic 투습 방수포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2007년 2건, 2009년 2건, 2010년 3건 등을 이 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하며, 특허 출원 및 등록 5건, 관련 태그 및 브랜드화 4건, 고용 창출 등 상당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2008년 공동으로 수행한 ‘기능성 코팅 제품 생산을 위한 가공 공정 시스템 개발 사업’은 과감한 투자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One-Step 코팅 설비를 구축해, 매출액이 2009년 12억 원, 올해에는 15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에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산학연 선도 기술 개발 사업인 ‘그리드 필름을 이용한 무아레 가공 시스템 및 제품 개발’을 비롯한 섬유 산업 스트림간 협력 기술 개발 사업과 슈퍼 소재 융합 제품화 기술 개발 사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과감한 투자로 성공적인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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