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중국서 95% 만족도
2006-02-17 조정민 기자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의 「예스」 「보디가드」가 중국 백화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예스」는 지난달 28일에 중국에서 열린 브랜드 설명회에서 중국 백화점 이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만족도 설문에서 95%, VMD 만족도는 80%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점 희망에 대한 질문에서는 ‘「보디가드」 「예스」 두 브랜드 모두 입점을 희망한다’라고 답변한 것이 50%였으며, 33%는 「예스」 입점을 희망, 나머지 12%가 「보디가드」의 입점을 희망했다.
좋은사람들측은, “중국 바이어들의 호평으로 회사 내부는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다. 그러나 중국시장이 까다로운 만큼 성급하게 입점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 브랜드의 장기적 롱런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많은 곳에 입점하기보다는 핵심상권부터 시작하여 고급 수입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백성의 씨자회의점과 화헤일루점, 태평양의 씨자회의점과 화헤일루점의 입점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좋은사람들의 중국 현지법인 좋은사람들 국제무역유한공사는 20만달러 자본금 규모의 외자 독자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중국법인은 내의류 수입, 수출 및 내수생산판매의 영업활동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예스」는 지난달 28일에 중국에서 열린 브랜드 설명회에서 중국 백화점 이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만족도 설문에서 95%, VMD 만족도는 80%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점 희망에 대한 질문에서는 ‘「보디가드」 「예스」 두 브랜드 모두 입점을 희망한다’라고 답변한 것이 50%였으며, 33%는 「예스」 입점을 희망, 나머지 12%가 「보디가드」의 입점을 희망했다.
좋은사람들측은, “중국 바이어들의 호평으로 회사 내부는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다. 그러나 중국시장이 까다로운 만큼 성급하게 입점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 브랜드의 장기적 롱런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많은 곳에 입점하기보다는 핵심상권부터 시작하여 고급 수입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백성의 씨자회의점과 화헤일루점, 태평양의 씨자회의점과 화헤일루점의 입점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좋은사람들의 중국 현지법인 좋은사람들 국제무역유한공사는 20만달러 자본금 규모의 외자 독자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중국법인은 내의류 수입, 수출 및 내수생산판매의 영업활동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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