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코즈’ 13일 롯데본점 첫 선
2010-08-13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모던 룩과 유니크한 스트리트 패션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의 「코인코즈」가 지난 13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코인코즈는 ‘coop’ ‘interaction’ ‘cosmo’를 결합한 합성어로,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20~30대 고객을 타깃으로, 유니크하며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단순한 패션 아이템만이 아닌 컬처, 아트, 라이프 등 요즘 세대의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외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6:4 정도의 비율로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코인코즈는 미국의 컨템포러리한 모던 스타일리시 룩과 런던의 유니크한 스트리트 패션, 두 가지 테마로 나뉘며 중독성 강한 유니크 아이템과 믹스 앤 매치의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제안한다.
구성 브랜드로는 과감한 컬러과 새로운 스타일링이 특징인 스웨던 브랜드 ‘미니마켓’ 심플한 모토돈의 웨어러블한 프랑스 브랜드 ‘설패스 투 에어’, 무채색의 하드코어 스타일 ‘알파 60’을 비롯해 홍콩 브랜드 킹스웨이 스타 등의 수입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프론트 로우’, ‘유돈 최’, ‘로이즈 미러’, ‘헬레나 & 크리스티’ 등 다양하다.
중심 가격대는 영 캐주얼 상품군과 비슷한 수준에서 진행되며 ‘설패스 투 에어’, ‘알파 60’ 등 고가 수입군이 20%, ‘킹스웨이즈’, ‘스타즈’ 등 중저가 아이템이 20% 비중이다.
코인코즈는 ‘coop’ ‘interaction’ ‘cosmo’를 결합한 합성어로,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20~30대 고객을 타깃으로, 유니크하며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단순한 패션 아이템만이 아닌 컬처, 아트, 라이프 등 요즘 세대의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외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6:4 정도의 비율로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코인코즈는 미국의 컨템포러리한 모던 스타일리시 룩과 런던의 유니크한 스트리트 패션, 두 가지 테마로 나뉘며 중독성 강한 유니크 아이템과 믹스 앤 매치의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제안한다.
구성 브랜드로는 과감한 컬러과 새로운 스타일링이 특징인 스웨던 브랜드 ‘미니마켓’ 심플한 모토돈의 웨어러블한 프랑스 브랜드 ‘설패스 투 에어’, 무채색의 하드코어 스타일 ‘알파 60’을 비롯해 홍콩 브랜드 킹스웨이 스타 등의 수입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프론트 로우’, ‘유돈 최’, ‘로이즈 미러’, ‘헬레나 & 크리스티’ 등 다양하다.
중심 가격대는 영 캐주얼 상품군과 비슷한 수준에서 진행되며 ‘설패스 투 에어’, ‘알파 60’ 등 고가 수입군이 20%, ‘킹스웨이즈’, ‘스타즈’ 등 중저가 아이템이 20% 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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