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매장 오픈 탄력
2010-03-05 김정명 기자 kjm@fi.co.kr
8월까지 8개 추가 56개로 확대
FRL코리아(대표 안성수)의 「유니클로」가 지난달 2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대전 세이백화점에 45, 46호점을 잇달아 오픈하며 매장 오픈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점은 1120㎡(340평) 규모로 남성·여성·아동·액세서리까지 전 라인의 상품이 구비된 대형매장이다.
또한 충청권 요충지인 대전 세이백화점에도 매장을 추가했다. 세이백화점은 KTX 서대전역, 지하철 1호선 서대전 사거리역과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한 서대전 상권의 중심지로서 향후 충청 지역 출점 확대에 있어 요충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주요 상권에 매장 오픈에 속도를 내고 있는 「유니클로」는 2010 사업년도를 결산하는 올 8월까지 8개점을 추가로 오픈해 연매출 2300억원을 달성하고, 2012년 연매출 4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점은 1120㎡(340평) 규모로 남성·여성·아동·액세서리까지 전 라인의 상품이 구비된 대형매장이다.
또한 충청권 요충지인 대전 세이백화점에도 매장을 추가했다. 세이백화점은 KTX 서대전역, 지하철 1호선 서대전 사거리역과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한 서대전 상권의 중심지로서 향후 충청 지역 출점 확대에 있어 요충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주요 상권에 매장 오픈에 속도를 내고 있는 「유니클로」는 2010 사업년도를 결산하는 올 8월까지 8개점을 추가로 오픈해 연매출 2300억원을 달성하고, 2012년 연매출 4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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