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키즈' 아동복 레벨 업
2010-02-06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소재·디자인 고급화 프리미엄 라인 출시
아메리칸 캐주얼 아동복 「트윈키즈」가 올 봄 한층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윈키즈」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존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퀄리티의 소재, 업그레이드된 핏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한층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했다.
프리미엄 존에는 의류 16 아이템과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구성되며, 진 캐주얼을 기조로 한 스타일과 패턴을 믹스한 트렌디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가격은 기존 「트윈키즈」 상품보다 30% 정도 상향된 수준으로, 티셔츠 3만9000~5만5000원, 재킷 8만9000원~13만원대 선이다.
「트윈키즈」는 베이비토들러부터 주니어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격대와 제품 퀄리티를 폭넓게 전개하며 중대형 메가숍 확대를 위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트윈키즈」는 이번 프리미엄 라인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엽서 증정 및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트윈키즈」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존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퀄리티의 소재, 업그레이드된 핏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한층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했다.
프리미엄 존에는 의류 16 아이템과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구성되며, 진 캐주얼을 기조로 한 스타일과 패턴을 믹스한 트렌디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가격은 기존 「트윈키즈」 상품보다 30% 정도 상향된 수준으로, 티셔츠 3만9000~5만5000원, 재킷 8만9000원~13만원대 선이다.
「트윈키즈」는 베이비토들러부터 주니어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격대와 제품 퀄리티를 폭넓게 전개하며 중대형 메가숍 확대를 위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트윈키즈」는 이번 프리미엄 라인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엽서 증정 및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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