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케팅 전문가 초청 실전 판매 특강
2010-01-25
중국 기업 반응 뜨거워
쟝수성 패션방직유행색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난징에서 전문가 초청 ‘브랜드 실전 판매 특강’이 이루어졌다. 이번 기업 대상 특강은 쟝수성방직유행색협회, 복식도보사, 일본섬유신문, 난징백화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일본 백화점 마케팅 전문가인 다카하시씨를 초청하여 기업체와 백화점의 점장, 매니저, MD, VMD(비주얼머천다이저)들을 대상으로 실전판매 경영전략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실전판매 경영전략 특강 공지가 발표되자 관련 기업과 업체들의 문의가 폭주했다. 헝위안샹, 셩디아오 등 그룹들은 이번 특강에 짙은 관심을 표하며, 기업 관리인원들을 조직하여 특강에 참석한다는 통보를 보내왔다. 내수형 브랜드 기업들뿐만 아니라, 이사이방직유한회사를 비롯한 해외 수출 전문 브랜드 기업들 역시 열띤 반응은 마찬가지였다. 난징백화점협회 책임자는 이러한 특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협회 기업 회원들을 조직하여 참가 요청을 해왔다.
일본에서 초청된 다카하시씨는 일본 백화점 최고의 경영인, ‘패션의 이세탄’의 발판을 마련한 야마모토의 제자로 파리ㆍ뉴욕ㆍ밀라노ㆍ런던 등 패션 현장에서 상품 판매 전략 연구와 지도를 해왔으며, 국제적으로도 잘 알려진 경영 마케팅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은 중국 백화점 협회 측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기존의 ‘PPT’ 방식의 설명 특강이 아니라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체험식 특강으로 인기를 끌었다.
실전판매 경영전략 특강 공지가 발표되자 관련 기업과 업체들의 문의가 폭주했다. 헝위안샹, 셩디아오 등 그룹들은 이번 특강에 짙은 관심을 표하며, 기업 관리인원들을 조직하여 특강에 참석한다는 통보를 보내왔다. 내수형 브랜드 기업들뿐만 아니라, 이사이방직유한회사를 비롯한 해외 수출 전문 브랜드 기업들 역시 열띤 반응은 마찬가지였다. 난징백화점협회 책임자는 이러한 특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협회 기업 회원들을 조직하여 참가 요청을 해왔다.
일본에서 초청된 다카하시씨는 일본 백화점 최고의 경영인, ‘패션의 이세탄’의 발판을 마련한 야마모토의 제자로 파리ㆍ뉴욕ㆍ밀라노ㆍ런던 등 패션 현장에서 상품 판매 전략 연구와 지도를 해왔으며, 국제적으로도 잘 알려진 경영 마케팅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은 중국 백화점 협회 측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기존의 ‘PPT’ 방식의 설명 특강이 아니라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체험식 특강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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