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 에디션만의 색다름
2010-01-15 김양민 기자 kym@fi.co.kr
'란셀', 프리미어 플러트 크로커 출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하고 있는 133년 전통의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란셀」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프리미어 플러트 크로커(PREMIER FLIRT CROCO)’를 출시한다.
`프리미어 플러트’의 크로커 버전은 「란셀」 고유의 복주머니 디자인을 바탕으로 오링 장식과 굵은 스티치 장식이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악어가죽이 아닌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크로커 엠보를 찍어 표현함으로써 색다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006년 첫 선을 보여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어 플럿’ 라인은 매 시즌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로 새롭게 출시되고 있으며, 지난 시즌 특유의 고감도 컬러인 ‘레드 크로커’ 버전이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네이비 크로커’ 가 새롭게 급부상 하고 있다.
함께 선보이는 지갑 라인은 프리미어 플럿이 지닌 타슬과 스티치 장식을 그대로 옮겼으며, 빅 사이즈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하다.
`프리미어 플러트’의 크로커 버전은 「란셀」 고유의 복주머니 디자인을 바탕으로 오링 장식과 굵은 스티치 장식이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악어가죽이 아닌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크로커 엠보를 찍어 표현함으로써 색다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006년 첫 선을 보여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어 플럿’ 라인은 매 시즌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로 새롭게 출시되고 있으며, 지난 시즌 특유의 고감도 컬러인 ‘레드 크로커’ 버전이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네이비 크로커’ 가 새롭게 급부상 하고 있다.
함께 선보이는 지갑 라인은 프리미어 플럿이 지닌 타슬과 스티치 장식을 그대로 옮겼으며, 빅 사이즈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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