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수’ 1억 매장 속출
2009-11-06 김양민 기자 kym@fi.co.kr
유노윤호 모델 효과 톡톡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월비통상(대표 손주익)의 유니크 오리엔탈 진 캐주얼 「에비수」가 올 F/W시즌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면서 서울은 물론 지방 상권에서 까지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노윤호가 입은 광고 상품들은 모두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매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특히 유노윤호의 희망 캠페인 티셔츠인 ‘유노 티셔츠’와 ‘코어진’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들어 지속적으로 유노윤호의 가을화보집, 캘린더형 브로마이드, 겨울화보집 등을 매달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에비수 특유의 룩을 유노윤호의 에너지틱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어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
스타 마케팅에 힘입어 월 매출 1억 매장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1억대 매장인 명동점, 에비수 온라인샵 등은 2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부터 동대문 두타점, 이대점, 이태원점, 수원 애경몰, 대전 은행점, 광주 상무점, 구미점, 대구 동성로점, 대구 지더샵점, 거제 디큐브백화점, 목포 중앙점 등이 새롭게 1억대 매장으로 등극했다.
이중 지난 9월 매장을 바꿔 새롭게 오픈한 동성로점은 한 달 만에 1억 매출을 달성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가 입은 광고 상품들은 모두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매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특히 유노윤호의 희망 캠페인 티셔츠인 ‘유노 티셔츠’와 ‘코어진’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들어 지속적으로 유노윤호의 가을화보집, 캘린더형 브로마이드, 겨울화보집 등을 매달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에비수 특유의 룩을 유노윤호의 에너지틱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어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
스타 마케팅에 힘입어 월 매출 1억 매장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1억대 매장인 명동점, 에비수 온라인샵 등은 2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부터 동대문 두타점, 이대점, 이태원점, 수원 애경몰, 대전 은행점, 광주 상무점, 구미점, 대구 동성로점, 대구 지더샵점, 거제 디큐브백화점, 목포 중앙점 등이 새롭게 1억대 매장으로 등극했다.
이중 지난 9월 매장을 바꿔 새롭게 오픈한 동성로점은 한 달 만에 1억 매출을 달성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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