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컬렉션’으로 기분 전환
2009-05-22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휠라' 반팔 티셔츠·조리 샌들 시선끌어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가 ‘팝아트 컬렉션 ‘2009 FILA SUMMER POP COLLECTION’을 출시했다. 빅뱅 멤버들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핫 섬머 스페셜 컬렉션으로, 반팔 티셔츠와 조리 샌들로 구성됐다.
비비드한 컬러와 그래픽 기법을 사용해 경쾌하고 밝게 디자인해, 긍정의 모티브를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휠라」뿐 아니라 「휠라키즈」에서도 아동용 티셔츠와 조리 샌들을 선보여 커플 룩이나 패밀리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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