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포스트」 아시아 최우수 VMD
2006-01-14 김정명 기자 kjm@fi.co.kr
「오브제」 「매긴나잇브릿지」 공동 선정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의 「아이겐포스트」가 아시아패션 연합 한국협회에서 주최한 아시아 패션 오피니언리더 최우수 VMD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이겐포스트」의 브랜드 콘셉트인 ‘펀&인조이’ 를 상품과 연계해 시즌별로 독특한 VMD를 연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2005년 봄?여름시즌에는 ‘업! 업! 업! 아이겐포스트’를 테마로 ‘클립 업!’과 ‘프레시 업’으로 나누어 스타급 모델을 활용한 광고를 이슈화했고, 외국인 모델을 활용하여 이국적 이미지를 강조한 점도 선정 이유.
공동 수상 브랜드로는 갤러리아백화점, 「디젤」, 「오브제」, 「매긴나잇브릿지가」 선정 됐다.
선정 방법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전국대학패션모니터연합 소속 3,4학년에 재학중인 3천여명에게 직접 설문방식으로 각 분야별로 10명의 후보를 1차 선정해 올해 10월 80개 대학 의류학과 대학별 대표자 투표로 각 분야 별 5명으로 압축한 후 아시아패션연합 한국 협회 및 패션 비즈니스 학회 이사회의 분야별 선정자 추인 및 최종확정을 통해 선정됐다.
「아이겐포스트」의 브랜드 콘셉트인 ‘펀&인조이’ 를 상품과 연계해 시즌별로 독특한 VMD를 연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2005년 봄?여름시즌에는 ‘업! 업! 업! 아이겐포스트’를 테마로 ‘클립 업!’과 ‘프레시 업’으로 나누어 스타급 모델을 활용한 광고를 이슈화했고, 외국인 모델을 활용하여 이국적 이미지를 강조한 점도 선정 이유.
공동 수상 브랜드로는 갤러리아백화점, 「디젤」, 「오브제」, 「매긴나잇브릿지가」 선정 됐다.
선정 방법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전국대학패션모니터연합 소속 3,4학년에 재학중인 3천여명에게 직접 설문방식으로 각 분야별로 10명의 후보를 1차 선정해 올해 10월 80개 대학 의류학과 대학별 대표자 투표로 각 분야 별 5명으로 압축한 후 아시아패션연합 한국 협회 및 패션 비즈니스 학회 이사회의 분야별 선정자 추인 및 최종확정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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