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컴퍼니, 브랜드별 경쟁력 강화
2009-04-18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최근 풍경섭 이사와 원종호 부장을 잇달아 영입하며 브랜드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금까지 김준배 이사와 고승철 이사 투 톱 체제에서 브랜드별 사업부 체제로 전환한 것.
풍경섭 이사는 「디펄스」 사업부를 맡고 그 동안 영업총괄 임원 역할을 해온 김준배 이사는 「크럭스」 사업부를 맡아 집중력 있는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고승철 이사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보니알렉스」 사업부를 이끌고, 「어스앤뎀」은 최성호 차장이 맡았다. 상품기획은 정미정 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풍경섭 이사는 「디펄스」 사업부를 맡고 그 동안 영업총괄 임원 역할을 해온 김준배 이사는 「크럭스」 사업부를 맡아 집중력 있는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고승철 이사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보니알렉스」 사업부를 이끌고, 「어스앤뎀」은 최성호 차장이 맡았다. 상품기획은 정미정 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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