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패트리샤의 만남
2006-02-13 류숙희 기자 rsh@fi.co.kr
<섹스&시티>의 패트리샤 필드 스타일링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대현(대표 신현균)의 신규 브랜드 「칵테일」이 드라마 속 패션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섹스&시티>의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와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2006년 가장 트렌디한 룩을 제안한다.
<섹스&시티>는 2000년대 초반 매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 세계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드라마로, 등장인물들의 패션은 드라마 이상의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서 스타 스타일리스트로 급부상한 패트리샤 필드는 빈티지와 럭셔리, 시크함과 섹시함, 캐주얼과 포멀함의 전혀 다른 아이템들을 조화롭게 선보여 뉴욕식 믹스&매치를 창조해 냈다.
뉴욕 현지에서 직접 진행된 패트리샤 필드의 「칵테일」 스타일링은 그녀다운 대담한 색 배합과 다양한 스타일의 믹스&매치를 통해 「칵테일」의 의상들을 멀티 콘셉트로 스타일링 기획했다.
특히 패트리샤 필드만의 스타일링은 Hi-Lo(고가의 명품과 저가의 제품들을 믹스&매치하여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하는 문화) 형태의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칵테일」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이다.
「칵테일」은 명품이나 저가 캐주얼 모두에 쉽게 매치시킬 수 있는 브랜드이자, 고정된 룩이 아닌 변화하는 스타일링 중심의 마케팅 브랜드로 국내 트렌드 세터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칵테일」은 기존 베이직, 뉴베이직, 트렌드 중심의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시티캐주얼, 부띠끄, 트렌드 세터, 데님 갤러리의 멀티 콘셉트로 섹시 로맨틱부터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데님 갤러리까지 모든 영역의 옷을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템, 컬러, 소재 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소비자 스스로 창조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매장마다 숍 바텐더 개념의 판매사원이 상주한다
「칵테일」은 패트리샤 필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매시즌 기획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스타일링을 위해 한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섹스&시티>는 2000년대 초반 매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 세계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드라마로, 등장인물들의 패션은 드라마 이상의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서 스타 스타일리스트로 급부상한 패트리샤 필드는 빈티지와 럭셔리, 시크함과 섹시함, 캐주얼과 포멀함의 전혀 다른 아이템들을 조화롭게 선보여 뉴욕식 믹스&매치를 창조해 냈다.
뉴욕 현지에서 직접 진행된 패트리샤 필드의 「칵테일」 스타일링은 그녀다운 대담한 색 배합과 다양한 스타일의 믹스&매치를 통해 「칵테일」의 의상들을 멀티 콘셉트로 스타일링 기획했다.
특히 패트리샤 필드만의 스타일링은 Hi-Lo(고가의 명품과 저가의 제품들을 믹스&매치하여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하는 문화) 형태의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칵테일」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이다.
「칵테일」은 명품이나 저가 캐주얼 모두에 쉽게 매치시킬 수 있는 브랜드이자, 고정된 룩이 아닌 변화하는 스타일링 중심의 마케팅 브랜드로 국내 트렌드 세터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칵테일」은 기존 베이직, 뉴베이직, 트렌드 중심의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시티캐주얼, 부띠끄, 트렌드 세터, 데님 갤러리의 멀티 콘셉트로 섹시 로맨틱부터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데님 갤러리까지 모든 영역의 옷을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템, 컬러, 소재 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소비자 스스로 창조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매장마다 숍 바텐더 개념의 판매사원이 상주한다
「칵테일」은 패트리샤 필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매시즌 기획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스타일링을 위해 한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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