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츠, EFL로 법인명 변경
2006-02-13
지난 16일, 아동복 「모이츠」를 전개하고 있는 모이츠가 법인명을 이에프엘(EFL)로 변경했다.
EFL은 ‘Everything For Life’의 약어로, 올 하반기 「리바이스키즈」를 런칭하면서 브랜드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법인명을 변경하게 됐다.
한편, EFL은 올 가을·겨울 시즌 선보일 「리바이스키즈」의 조직구성을 대부분 마쳤으며, 오는 5월 초 런칭쇼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갓난아기부터 17세 까지를 타겟으로 하며, 라이선스와 제품 또는 소재의 직수입을 병행한다. 유통망은 런칭 초기 백화점과 전문점 50여개 점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EFL은 ‘Everything For Life’의 약어로, 올 하반기 「리바이스키즈」를 런칭하면서 브랜드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법인명을 변경하게 됐다.
한편, EFL은 올 가을·겨울 시즌 선보일 「리바이스키즈」의 조직구성을 대부분 마쳤으며, 오는 5월 초 런칭쇼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갓난아기부터 17세 까지를 타겟으로 하며, 라이선스와 제품 또는 소재의 직수입을 병행한다. 유통망은 런칭 초기 백화점과 전문점 50여개 점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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