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키즈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
2008-10-24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세이프가드 캠페인 일환 모델 선발 대회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유아동복 브랜드 「휠라 키즈」는 세이프가드 캠페인 일환으로 ‘아동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휠라 키즈」가 외부 환경과 위협으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 의식 고취부터 예방교육 및 실행까지 함께 한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첫 행사다. 선발된 아동 모델 4명에게는 세이프가드 캠페인 홍보 대사로 임명하고 내년 시즌 「휠라키즈」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은 4세부터 만11세까지 남녀 어린이로, 11월 24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선발된 총 4명(남녀 각 2명)에게는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이외에도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키즈 스타상, 인기상, 포토제닉상 등 3명에게는 휠라 상품권(30만원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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