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가르뎅' 심볼 새롭게 분위기 일신
2008-10-10 장영실 기자 jang@fi.co.kr
광원어패럴이 전개하는 라이선스 아동복 「피에르가르뎅」이 내년 봄 고유 심볼 강화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피에르가르뎅」 은 4~50대로 연령대가 높아진 고정 고객을 유지하고, 20~30대의 신세대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피에르가르뎅」의 아이덴티티 강조를 꼽았다. 이는 「피에르가르뎅」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심볼을 강화하는 것으로, 디자인과 매장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상품은 넓혀 놓았던 아이템을 정리하고, 코디 개념이 아닌 아이템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하는 등 점차 효율 중심의 매장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 매장도 스토리가 있는 매장으로 꾸며 「피에르가르뎅」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정상 판매율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피에르가르뎅」 은 이를 위해 지난달 디자인실장을 새로이 영입하고, 디자인실도 새롭게 세팅했다. 업체 관계자는 “백화점 아일랜드 매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지 않으면 브랜드 구분도 어려울 때가 있다”며 “아일랜드 매장에 맞는 아이템 정리와 심볼 강화 상품으로 매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에르가르뎅」 은 4~50대로 연령대가 높아진 고정 고객을 유지하고, 20~30대의 신세대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피에르가르뎅」의 아이덴티티 강조를 꼽았다. 이는 「피에르가르뎅」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심볼을 강화하는 것으로, 디자인과 매장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상품은 넓혀 놓았던 아이템을 정리하고, 코디 개념이 아닌 아이템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하는 등 점차 효율 중심의 매장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 매장도 스토리가 있는 매장으로 꾸며 「피에르가르뎅」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정상 판매율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피에르가르뎅」 은 이를 위해 지난달 디자인실장을 새로이 영입하고, 디자인실도 새롭게 세팅했다. 업체 관계자는 “백화점 아일랜드 매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지 않으면 브랜드 구분도 어려울 때가 있다”며 “아일랜드 매장에 맞는 아이템 정리와 심볼 강화 상품으로 매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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