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소재 ‘넥스춰’로 밸류업
2008-08-29 구장회 기자 kjh@fi.co.kr
「디그리세븐」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 공략
「디그리세븐」(대표 심형섭)이 친환경 나노 고기능성 소재 넥스춰를 통해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에 론칭한다.
넥스춰(Nexture) 소재는 나노(Nano)와 텍스춰(Texure)의 합성어로 1만분의 1 크기인 나노를 거미줄 층으로 엮어 만든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다.
최근 아웃도어에 친환경 소재 바람이 부는 가운데 파인텍스 테크놀러지의 기술이 「디그리세븐」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디그리세븐」은 9월 10일 사당 1호점을 계기로 가두점과 백화점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선릉점 및 압구정점 등 전국 상권에 10여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주 타깃은 30대 전문직이다. 상품은 기능성과 함께 섬세한 디자인을 내세워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명품 아웃도어 시장을 형성한다는 전략이다.
상품에 있어서도 도시적이면서 심플한 라인을 강조한 아웃도어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착용감은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라인으로 강조한 스타일로 여성과 키즈 라인을 내놓았다. 국내 아웃도어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 현대인의 변화된 욕구를 적극 끌어낸다는 목표다.
넥스춰(Nexture) 소재는 나노(Nano)와 텍스춰(Texure)의 합성어로 1만분의 1 크기인 나노를 거미줄 층으로 엮어 만든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다.
최근 아웃도어에 친환경 소재 바람이 부는 가운데 파인텍스 테크놀러지의 기술이 「디그리세븐」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디그리세븐」은 9월 10일 사당 1호점을 계기로 가두점과 백화점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선릉점 및 압구정점 등 전국 상권에 10여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주 타깃은 30대 전문직이다. 상품은 기능성과 함께 섬세한 디자인을 내세워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명품 아웃도어 시장을 형성한다는 전략이다.
상품에 있어서도 도시적이면서 심플한 라인을 강조한 아웃도어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착용감은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라인으로 강조한 스타일로 여성과 키즈 라인을 내놓았다. 국내 아웃도어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 현대인의 변화된 욕구를 적극 끌어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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