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토로 아웃도어 컨셉스토어 눈길
2008-08-22 구장회 기자 kjh@fi.co.kr
「노스페이스」 은행점 박영석 ‘익스페디션’ 공간 구성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이달 19일 대전은행점에 ‘메트로아웃도어’라는 콘셉스토어를 오픈했다.
콘셉 스토어는 아웃도어 익스페디션(expedition)이라는 「노스페이스」의 아웃도어 정신과 산악인 박영석 대장을 모티브로 한 신개념의 매장이다. 특히 매장 2층에는 1% 의 VIP 여성 고객을 위한 쇼핑공간이 숍인숍 개념으로 배치했다.
대전 은행점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건물 외관에는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의 일러스트 타일을 장식했다. 내부 바닥에는 직사각형 형태의 산악인 박영석 대장의 아웃도어 익스페디션의 역사를 그렸다.
유리바닥 안에는 작은 자갈부터 커다란 바위까지 산의 험난한 지형을 축소한 형태로 재현했으며, 등산화로 구성한 커다란 발자국을 모티브로 에베레스트 산을 향하는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형상화했다. 2층은 VIP여성고객을 위한 공간과 등산관련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산행전문가를 위한 텐트, 배낭,침낭 에서부터 등산 의류, 등산화 등 다양한 등산장비를 비치했으며, 여성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내부 바닥은 무늬목과 화이트를 결한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상품배치도 부분 조명으로 상품이 돋보이게 했다. 또한 풀코디 착장을 돕기위해 컬러별로 제품들을 구성했다.
콘셉 스토어는 아웃도어 익스페디션(expedition)이라는 「노스페이스」의 아웃도어 정신과 산악인 박영석 대장을 모티브로 한 신개념의 매장이다. 특히 매장 2층에는 1% 의 VIP 여성 고객을 위한 쇼핑공간이 숍인숍 개념으로 배치했다.
대전 은행점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건물 외관에는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의 일러스트 타일을 장식했다. 내부 바닥에는 직사각형 형태의 산악인 박영석 대장의 아웃도어 익스페디션의 역사를 그렸다.
유리바닥 안에는 작은 자갈부터 커다란 바위까지 산의 험난한 지형을 축소한 형태로 재현했으며, 등산화로 구성한 커다란 발자국을 모티브로 에베레스트 산을 향하는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형상화했다. 2층은 VIP여성고객을 위한 공간과 등산관련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산행전문가를 위한 텐트, 배낭,침낭 에서부터 등산 의류, 등산화 등 다양한 등산장비를 비치했으며, 여성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내부 바닥은 무늬목과 화이트를 결한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상품배치도 부분 조명으로 상품이 돋보이게 했다. 또한 풀코디 착장을 돕기위해 컬러별로 제품들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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