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디자인에 1000만원 겁니다”
2008-08-18 김정명 기자 kjm@fi.co.kr
「리바이스」 ‘리브 언버튼드’ 이벤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리바이스코리아(대표 조형래)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와 공동으로 리바이스 ‘버튼 플라이 진 501의 출시를 기념하여 총 상금 1000만원을 걸고 버튼 커버 디자인 공모전을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
버튼 커버란 리바이스 ‘버튼 플라이 진 501®의 버튼 플라이 부분을 개성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버튼 위에 씌울 수 있도록 제작되는 액세서리다.
「리바이스」는 ‘버튼 플라이 진 501®의 혁신과 자유정신을 소비자들과 교류하기 위하여 ‘LIVE UNBUTTONED’(리브언버튼드)라는 슬로건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번 공모전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희정 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리바이스 501®을 재미있게 희화시키며 가끔은 장난기 어린 표현을 통한 묘사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솔직함으로 소통하게 될 것 이며 버튼 플라이 진 501®의 혁신과 억압되지 않은 자유정신이 <아레나>의 주요 타깃 층인 25세에서 35세의 크리에이티브한 블랙칼라 워커의 성향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9월 1일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되며,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3명 각 100 만원이다.
버튼 커버란 리바이스 ‘버튼 플라이 진 501®의 버튼 플라이 부분을 개성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버튼 위에 씌울 수 있도록 제작되는 액세서리다.
「리바이스」는 ‘버튼 플라이 진 501®의 혁신과 자유정신을 소비자들과 교류하기 위하여 ‘LIVE UNBUTTONED’(리브언버튼드)라는 슬로건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번 공모전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희정 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리바이스 501®을 재미있게 희화시키며 가끔은 장난기 어린 표현을 통한 묘사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솔직함으로 소통하게 될 것 이며 버튼 플라이 진 501®의 혁신과 억압되지 않은 자유정신이 <아레나>의 주요 타깃 층인 25세에서 35세의 크리에이티브한 블랙칼라 워커의 성향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9월 1일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되며,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3명 각 10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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