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 환경지킴이 앞장
2008-06-23 이우리 기자 lwr@fi.co.kr
에코백 판매 수익금 전액 환경재단 기부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글로벌 브랜드 「베네통」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 질 수 있는 그린 캠페인(Green is My religion)을 진행한다. 「베네통」 컬러스 볼란드편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 한편 에코백을 출시해 실천운동을 강조한 것. 에코백을 드는 작은 실천으로 누구나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는 캠페인이다. 또한 에코백 판매 수익금 전액은 환경재단인 기후변화센터에 기부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베네통」의 그린 캠페인에는 특히 국내 연예인들이 참여 역시 앞장서고 있어 소비자들 참여가 증가해 푸른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 운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
에코백과 함께하는 「베네통」의 그린 캠페인은 에코 아티스트 ‘김현준’ 작가가 컬러스, 에코백을 활용한 전시회 개최, 에코티셔츠와 에코캡 출시, 홈페이지를 통한 웹 프로모션 진행 등을 선보였다.
「베네통」의 그린 캠페인에는 특히 국내 연예인들이 참여 역시 앞장서고 있어 소비자들 참여가 증가해 푸른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 운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
에코백과 함께하는 「베네통」의 그린 캠페인은 에코 아티스트 ‘김현준’ 작가가 컬러스, 에코백을 활용한 전시회 개최, 에코티셔츠와 에코캡 출시, 홈페이지를 통한 웹 프로모션 진행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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