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과 가죽의 조화
2008-06-13 함민정 기자 hmj@fi.co.kr
「호간」 핸드백·구두 독특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토즈코리아(대표 우현주)의 「호간」이 올 가을·겨울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새로운 시너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테마로 나파, 스웨이드, 페이턴트 가죽, 벨벳 등의 다양한 패브릭과 가죽을 조화시킨 상품을 내놓았다. 그 중 벨벳의 라인은 올 가을·겨울 주력 상품으로 코듀로이, 벨벳, 레더, PVC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했다. 크기 조절이 가능한 더블 사이드 버클과 앞 부분 포켓에 메탈이 포인트다. 슈즈는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 코듀로이 소재의 스케이팅 부츠, 사이드 버클로 디테일을 준 앵클 부츠 등을 소개했다.
「호간」은 핸드백과 구두에 이어 디자이너 타쿤과 협업한 의류 상품을 늘렸다. 패딩, 바이커 재킷과 퍼 트리밍 베스트, 니트, 팬츠 등으로로 구성했으며 펑키하고 활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는 ‘새로운 시너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테마로 나파, 스웨이드, 페이턴트 가죽, 벨벳 등의 다양한 패브릭과 가죽을 조화시킨 상품을 내놓았다. 그 중 벨벳의 라인은 올 가을·겨울 주력 상품으로 코듀로이, 벨벳, 레더, PVC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했다. 크기 조절이 가능한 더블 사이드 버클과 앞 부분 포켓에 메탈이 포인트다. 슈즈는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 코듀로이 소재의 스케이팅 부츠, 사이드 버클로 디테일을 준 앵클 부츠 등을 소개했다.
「호간」은 핸드백과 구두에 이어 디자이너 타쿤과 협업한 의류 상품을 늘렸다. 패딩, 바이커 재킷과 퍼 트리밍 베스트, 니트, 팬츠 등으로로 구성했으며 펑키하고 활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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