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홍콩에 문 열다
2008-06-13 함민정 기자 hmj@fi.co.kr
고유 심볼·패턴 활용 화려한 외관 자랑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해성)의 「코치」가 지난달 30일 홍콩에 첫 매장을 열었다.
위치는 란 콰이 펑의 출발점인 퀸스 로드 센트럴과 드아길라 거리의 교차로다. 외관은 「코치」의 로고와 패턴을 활용했으며, 매장 내부는 의류, 핸드백, 지갑, 주얼리, 슈즈, 선글라스 등 토털로 구성했다.
「코치」는 홍콩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향수를 론칭하고,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홍콩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50개의 개별 식별 번호가 있는 가방과 「코치」 본사의 회장 리드 크라코프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스크린 프린트한 MYNY™ 토트백이다.
위치는 란 콰이 펑의 출발점인 퀸스 로드 센트럴과 드아길라 거리의 교차로다. 외관은 「코치」의 로고와 패턴을 활용했으며, 매장 내부는 의류, 핸드백, 지갑, 주얼리, 슈즈, 선글라스 등 토털로 구성했다.
「코치」는 홍콩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향수를 론칭하고,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홍콩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50개의 개별 식별 번호가 있는 가방과 「코치」 본사의 회장 리드 크라코프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스크린 프린트한 MYNY™ 토트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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