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입은 그대는 멋쟁이”
2008-05-16 이우리 기자 lwr@fi.co.kr
플라워 프린트 남방으로 상쾌하게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남성들도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올젠’에서 김민준의 핫 아이템 ‘플라워 프린트 남방’을 내놓았다
올젠의 플라워 프린트 남방은 슬림라인으로 가벼운 원단감과 부드러운 모직물을 사용해 여름철 시원한 느낌의 코디법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빈티지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가 튀지 않는 은은한 매력으로 부드러운 스타일리시 룩을 연상시킨다
올젠 디자인실장은 “플라워 프린트 자체가 주는 시각효과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남성들의 메트로 섹슈얼을 강조하는 최고의 무기”라고 말했다.
올젠의 플라워 프린트 남방은 슬림라인으로 가벼운 원단감과 부드러운 모직물을 사용해 여름철 시원한 느낌의 코디법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빈티지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가 튀지 않는 은은한 매력으로 부드러운 스타일리시 룩을 연상시킨다
올젠 디자인실장은 “플라워 프린트 자체가 주는 시각효과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남성들의 메트로 섹슈얼을 강조하는 최고의 무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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