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독도사랑’ 캠페인
2006-02-08 김민정 기자 kmj@fi.co.kr
「리틀뱅뱅」, 둘리 독도수호 티셔츠 협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뱅뱅어패럴(권종열)의 「리틀뱅뱅」에서 ‘둘리의 독도수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2일, 독도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독도 지키기에 앞장 서는 의미에서 뜻깊은 행사로 평가됐다.
「리틀뱅뱅」은 이번 행사에서 제품에 도입하고 있는 둘리의 탄생일을 기념하며 둘리 독도수호 티셔츠를 협찬했다. 이 티셔츠는 둘리가 독도의 수호자로서, 독도에 태극기를 꽂고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포즈가 프린트되어 있다.
「리틀뱅뱅」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자는 메시지와, 우리 땅 독도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기 위해 독도 방문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리틀뱅뱅」은 앞으로 평화와 자연의 보고로서 독도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한편, 「리틀뱅뱅」은 독도티셔츠 개발과 더불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모든 매장에서 상품구매 고객에게 선풍기와 손목시계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2일, 독도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독도 지키기에 앞장 서는 의미에서 뜻깊은 행사로 평가됐다.
「리틀뱅뱅」은 이번 행사에서 제품에 도입하고 있는 둘리의 탄생일을 기념하며 둘리 독도수호 티셔츠를 협찬했다. 이 티셔츠는 둘리가 독도의 수호자로서, 독도에 태극기를 꽂고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포즈가 프린트되어 있다.
「리틀뱅뱅」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자는 메시지와, 우리 땅 독도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기 위해 독도 방문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리틀뱅뱅」은 앞으로 평화와 자연의 보고로서 독도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한편, 「리틀뱅뱅」은 독도티셔츠 개발과 더불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모든 매장에서 상품구매 고객에게 선풍기와 손목시계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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