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네티션닷컴, 재충전 함께
2007-12-29 신수연 기자 ssy@fi.co.kr
‘감사와 사랑’ 주제로 공동 워크샵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함께 해서 더욱 의미있는 휴식.
데코(대표 박성경)와 네티션닷컴이 ‘감사와 사랑을 그대에게(THANKS&LOVE to you)’를 주제로 공동 워크샵을 열었다.
지난 12월 17일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진행된 워크샵에는 두 회사 직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샵 프로그램은 팀웍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명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게임 등을 통해 동료애를 다지고 스키 등 겨울 스포츠, 스파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앙상블 연주회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도미노 게임은 팀웍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도미노는 각 사업부 별로 1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직원들은 업무 속에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도미노를 선보여 재미롭게 이끌었다.
도미노는 12팀의 도미노가 끝까지 완전하게 넘어가는 순간을 통해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큰 힘을 만들어 내는 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휴식 시간에는 스키, 스노우보드, 눈썰매 등 겨울 스포츠와 오션월드에서 온천 스파를 즐겼다. 스키, 스노우 보드는 전문 강사의 강습과 자유시간으로 구성했다. 온천 스파와 마사지는 피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램이었으며, 볼링, 당구, 탁구, 수영, 사우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데코(대표 박성경)와 네티션닷컴이 ‘감사와 사랑을 그대에게(THANKS&LOVE to you)’를 주제로 공동 워크샵을 열었다.
지난 12월 17일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진행된 워크샵에는 두 회사 직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샵 프로그램은 팀웍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명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게임 등을 통해 동료애를 다지고 스키 등 겨울 스포츠, 스파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앙상블 연주회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도미노 게임은 팀웍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도미노는 각 사업부 별로 1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직원들은 업무 속에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도미노를 선보여 재미롭게 이끌었다.
도미노는 12팀의 도미노가 끝까지 완전하게 넘어가는 순간을 통해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큰 힘을 만들어 내는 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휴식 시간에는 스키, 스노우보드, 눈썰매 등 겨울 스포츠와 오션월드에서 온천 스파를 즐겼다. 스키, 스노우 보드는 전문 강사의 강습과 자유시간으로 구성했다. 온천 스파와 마사지는 피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램이었으며, 볼링, 당구, 탁구, 수영, 사우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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