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 크리에이티브 축제
2007-09-07 김정명 기자 kjm@fi.co.kr
9월 29~30일 올림픽 공원서 개최
제일모직(대표 제진훈) 「후부」가 제1회 제일모직 후부 ‘포 어스 바이 어스(For Us By Us)’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래 성장 동력인 대학생들의 크리에이티브 정신 함양을 위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후부」의 브랜드 정신인 ‘For Us By Us’에 입각해 대학생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참여자 주도 형’ 축제란 새로운 방식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축제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에서 약 50여 대학이 크리에이티브와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축제 당일까지는 약 70여 대학의 참여 하에 대학생 및 일반 고객들이 2일간의 축제 기간을 통해 명실상부한 축제를 즐길 것으로 본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의상, 조형, 그래픽 디자인 분야 공모전 및 이색 소재와 시각의 작품으로 젊음의 크리에이티브를 자극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대학생 창작 댄스 베틀 대회, 가을에 인공 슬로프에서 즐기는 대학생 스노우보드 대회, 대학생 및 일반인 참여 행사 등 젊음의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래 성장 동력인 대학생들의 크리에이티브 정신 함양을 위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후부」의 브랜드 정신인 ‘For Us By Us’에 입각해 대학생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참여자 주도 형’ 축제란 새로운 방식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축제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에서 약 50여 대학이 크리에이티브와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축제 당일까지는 약 70여 대학의 참여 하에 대학생 및 일반 고객들이 2일간의 축제 기간을 통해 명실상부한 축제를 즐길 것으로 본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의상, 조형, 그래픽 디자인 분야 공모전 및 이색 소재와 시각의 작품으로 젊음의 크리에이티브를 자극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대학생 창작 댄스 베틀 대회, 가을에 인공 슬로프에서 즐기는 대학생 스노우보드 대회, 대학생 및 일반인 참여 행사 등 젊음의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