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트' 하반기 여성복 전개
2007-06-15 신수연 기자 ssy@fi.co.kr
브랜디드스타일라이프코리아(대표 아담쿠)의 「갠트」가 하반기부터 여성복 라인도 함께 전개한다.
「갠트」는 유러피안 스타일과 어메리칸 캐주얼이 조화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난해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에서 직수입해 하반기에 남성복 라인 전개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압구정 직영점, 신세계 본점, 현대 신촌점, 아이파크몰의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복은 남성복 매장 내 복합 구성과 단독 매장의 전개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
「갠트」는 지난 5월 28일과 29일 압구정 직영점에서 바이어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여성복 전개를 알렸다. 한편 「갠트」는 하반기 3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갠트」는 유러피안 스타일과 어메리칸 캐주얼이 조화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난해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에서 직수입해 하반기에 남성복 라인 전개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압구정 직영점, 신세계 본점, 현대 신촌점, 아이파크몰의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복은 남성복 매장 내 복합 구성과 단독 매장의 전개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
「갠트」는 지난 5월 28일과 29일 압구정 직영점에서 바이어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여성복 전개를 알렸다. 한편 「갠트」는 하반기 3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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