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 으로 고객 관리 효과…'컨버스' 회원 100만명 넘어
2007-05-25
「컨버스」가 지난 5월 16일, 런칭 1년 9개월만에 100만명 회원을 돌파했다.
아메리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인 「컨버스」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객관리 프로그램인 C.O.M(Converse Original Membership) 을 도입해 고객 관리를 하고 있다. C.O.M은 컨버스 누적 구매액에 따라 혜택을 주는 「컨버스」만의 오리지널 멤버십 제도로, 일정 포인트를 적립하면 웹과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 상품권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컨버스」회원은 정기적으로 브랜드 뉴스와 행사에 관한 정보를 이메일과 SMS를 통해 제공받는다. 「컨버스」는 이러한 제도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 충성도를 높여 2008년 회원 2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메리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인 「컨버스」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객관리 프로그램인 C.O.M(Converse Original Membership) 을 도입해 고객 관리를 하고 있다. C.O.M은 컨버스 누적 구매액에 따라 혜택을 주는 「컨버스」만의 오리지널 멤버십 제도로, 일정 포인트를 적립하면 웹과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 상품권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컨버스」회원은 정기적으로 브랜드 뉴스와 행사에 관한 정보를 이메일과 SMS를 통해 제공받는다. 「컨버스」는 이러한 제도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 충성도를 높여 2008년 회원 2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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