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세터 스타일링 제안
2007-05-25 김정명 기자 kjm@fi.co.kr
「시리즈」 ‘패셔니스타’ 프로젝트 진행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시리즈」가 ‘패셔니스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남성 캐릭터캐주얼 편집숍을 표방하는 「시리즈」의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문화분야의 트렌드세터들이 모여 편집숍의 특징인 스타일링과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것이다.
CF감독 서정완, 사진작가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헌 등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있는 50여명의 스페셜리스트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CF감독 서정완씨는 워싱이 멋스러운 데님에 장미와 단검, 누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프린트 Z-Brand 티셔츠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느낌을 만들어냈다.
최근 ‘MEN’s style book’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씨는 촉감이 매끄럽고 가벼운 에메랄드 티셔츠와 딥 네이비 데님으로 럭셔리한 컨셉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작가 홍장현씨는 광택이 멋스러운 점퍼와 밝은 연두빛 피케티로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시리즈」의 맨즈 스타일링 팁은 매 시즌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스타일링 팁 50은 「시리즈」 홈페이지(www.byseries.com)와 매장에 비치된 룩북을 통해 보여질 예정이다.
남성 캐릭터캐주얼 편집숍을 표방하는 「시리즈」의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문화분야의 트렌드세터들이 모여 편집숍의 특징인 스타일링과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것이다.
CF감독 서정완, 사진작가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헌 등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있는 50여명의 스페셜리스트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CF감독 서정완씨는 워싱이 멋스러운 데님에 장미와 단검, 누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프린트 Z-Brand 티셔츠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느낌을 만들어냈다.
최근 ‘MEN’s style book’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씨는 촉감이 매끄럽고 가벼운 에메랄드 티셔츠와 딥 네이비 데님으로 럭셔리한 컨셉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작가 홍장현씨는 광택이 멋스러운 점퍼와 밝은 연두빛 피케티로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시리즈」의 맨즈 스타일링 팁은 매 시즌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스타일링 팁 50은 「시리즈」 홈페이지(www.byseries.com)와 매장에 비치된 룩북을 통해 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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