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투킬' 인지도 확산 나서
2007-03-30 김정명 기자 kjm@fi.co.kr
‘99 패션피플 위드 배스키’ 캠페인 전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D2K진스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올 봄 런칭한 「드레스투킬」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전략상품인 ‘배스키진’에 대한 홍보를 위해 ‘99 패션피플 위드 배스키’ 캠페인을 전개한다.
3월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패션모델을 포함한 패션피플 99명에게 직접 배스키를 착용하게 한 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선발하는 이벤트와 ‘워너비 원 오브 뎀’을 주제로 일반인 콘테스트를 통해 1명을 선정하는 등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돼있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선정된 셀러브리티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100만원권 「드레스투킬」 상품권을, 일반인 선정자 1명에게는 100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와 컨테스트를 거치며 최종 발표는 5월 7일 할 계획이다.
박준우 「드레스투킬」 브랜드매니저는 “셀러브리티들이 배스키를 직접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합으로써 브랜드의 패션성에 대한 신뢰도를 직?간접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3월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패션모델을 포함한 패션피플 99명에게 직접 배스키를 착용하게 한 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선발하는 이벤트와 ‘워너비 원 오브 뎀’을 주제로 일반인 콘테스트를 통해 1명을 선정하는 등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돼있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선정된 셀러브리티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100만원권 「드레스투킬」 상품권을, 일반인 선정자 1명에게는 100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와 컨테스트를 거치며 최종 발표는 5월 7일 할 계획이다.
박준우 「드레스투킬」 브랜드매니저는 “셀러브리티들이 배스키를 직접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합으로써 브랜드의 패션성에 대한 신뢰도를 직?간접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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