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그레이스진' 출시
2007-02-10 윤혜진 기자
모노크롬 컬러의 섹시한 고급스러움 강조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버커루」가 봄ㆍ여름 시즌을 앞두고 ‘그레이스진’을 출시했다.
‘그레이스진’은 미니멀과 로맨틱 무드 트렌드에 발맞춰 전개한 라인이다.
모노크롬 컬러의 섹시함을 가미한 그레이 색상의 진으로 쿨 그레이, 웜 그레이 등의 다양한 그레이 색상이 특징이다.
‘그레이스진’의 여성 라인은 럭셔리하고 우아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섹시하고 퀄리티 높은 여성미를 제안한다. 화려하고 섹시하지만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가미된 스타일의 진이다.
남성 라인 또한 섬세한 디테일과 깊고 다양한 그레이 칼라의 워싱이 모던한 남성의 섹시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부츠컷, 벨바텀, 와이드핏, 스키니핏 등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버커루진」은 모던함과 낡음을 재해석한 ‘레트로 모더니즘’을 콘셉트로 전개하는 오리지날 데님 캐주얼이며 자기 표현의 욕구가 강한 세대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그레이스진’은 미니멀과 로맨틱 무드 트렌드에 발맞춰 전개한 라인이다.
모노크롬 컬러의 섹시함을 가미한 그레이 색상의 진으로 쿨 그레이, 웜 그레이 등의 다양한 그레이 색상이 특징이다.
‘그레이스진’의 여성 라인은 럭셔리하고 우아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섹시하고 퀄리티 높은 여성미를 제안한다. 화려하고 섹시하지만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가미된 스타일의 진이다.
남성 라인 또한 섬세한 디테일과 깊고 다양한 그레이 칼라의 워싱이 모던한 남성의 섹시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부츠컷, 벨바텀, 와이드핏, 스키니핏 등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버커루진」은 모던함과 낡음을 재해석한 ‘레트로 모더니즘’을 콘셉트로 전개하는 오리지날 데님 캐주얼이며 자기 표현의 욕구가 강한 세대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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