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엔진」, 대리점영업 강화
2006-12-27
지엔코(대표 이석화)의 「SR엔진(스포트리플레이)」이 올 하반기부터 대리점 영업을 강화한다.
5월초 현재 38개점을 전개하고 있는 「엔진(N'GENE)」은 전체 유통망은 늘리지 않지만 대리점 비율을 전체 유통수의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엔진」은 하반기부터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크게 보완하는 등 가격폭을 넓힐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청바지 중심가격이 7~8만원대로 낮아진다.
지난 3월부터 「엔진」 상품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신명은 감사는 “「엔진」은 최근 트렌드인 스포티즘이 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이를 좀더 세련되고 캐릭터 있게 표현할 계획이다. 여름까지는 대리점 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성하고 추동부터는 볼륨화를 시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엔코는 지난 1일자로 이랜드 상권팀장 출신의 김영관씨를 영업이사로 영입했다. 김이사는 지엔코의 백화점 및 대리점 영업을 총괄하게 되며 특히 「엔진」 대리점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5월초 현재 38개점을 전개하고 있는 「엔진(N'GENE)」은 전체 유통망은 늘리지 않지만 대리점 비율을 전체 유통수의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엔진」은 하반기부터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크게 보완하는 등 가격폭을 넓힐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청바지 중심가격이 7~8만원대로 낮아진다.
지난 3월부터 「엔진」 상품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신명은 감사는 “「엔진」은 최근 트렌드인 스포티즘이 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이를 좀더 세련되고 캐릭터 있게 표현할 계획이다. 여름까지는 대리점 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성하고 추동부터는 볼륨화를 시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엔코는 지난 1일자로 이랜드 상권팀장 출신의 김영관씨를 영업이사로 영입했다. 김이사는 지엔코의 백화점 및 대리점 영업을 총괄하게 되며 특히 「엔진」 대리점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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