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앤드지 갤러리 개관
2006-11-24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지오지아」가 강남점 2층을 ‘앤드지(AND Z) 갤러리’로 꾸몄다.
이번 1회 전시회에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블랙(BLACK)’을 테마로 해 젊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IT 제품들과 사진작품, 일러스트, 영화 동영상과 스틸컷들로 구성했다.
후지, SK, 삼성 등 유력 기업에서 제품을 지원하였으며 1층 매장에는 유명한 모터사이클 튜닝업체 메탈블랙에서 지원한 시가 7천만원 상당의 최고급 튜닝 모터사이클도 함께 전시했다.
「지오지아」는 앞으로도 이러한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강남 직영점이 단순히 매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문화적으로 어필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으로서 기능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오지아」는 지난 10월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15개 매장을 포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앤드지 갤러리에서 가졌다. 지난달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지오지아」는 1억원대 매장에 'BEST SHOP'이라는 고급 명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1회 전시회에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블랙(BLACK)’을 테마로 해 젊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IT 제품들과 사진작품, 일러스트, 영화 동영상과 스틸컷들로 구성했다.
후지, SK, 삼성 등 유력 기업에서 제품을 지원하였으며 1층 매장에는 유명한 모터사이클 튜닝업체 메탈블랙에서 지원한 시가 7천만원 상당의 최고급 튜닝 모터사이클도 함께 전시했다.
「지오지아」는 앞으로도 이러한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강남 직영점이 단순히 매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문화적으로 어필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으로서 기능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오지아」는 지난 10월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15개 매장을 포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앤드지 갤러리에서 가졌다. 지난달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지오지아」는 1억원대 매장에 'BEST SHOP'이라는 고급 명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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