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라스베가스 소비자전자제품 박람회'가 있다면 유럽에는 '비바테크' 전시회가 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비바테크 전시회는 지난달 16~18일 3일간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는 전세계 125개국의 1만 3000여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투자자...
최근 日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올해 일본 소매 및 서비스업 경상이익율이 전년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인건비 및 원부자재 상승과 오는 10월 예정된 소비세 증세로 인한 역풍이 우려되면서 기업들의 계획 달성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설비 투자나 ...
지금으로부터 10년전만해도 일본을 제외하고 '유니클로'를 아는 이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저 품질과 유행을 겸비한 저렴한 가격의 SPA 브랜드로만 인식할 뿐이었다.전세계 SPA 시장에서 더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자라' 'H&M' '포에버21' 등 글로벌 플레이어들에 비...
패션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스티치픽스'가 3340억 달러(한화 약 380조원)의 미국 패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온라인 대여 서비스 기업인 '렌트 더 런웨이(Rent the Runway)'와 더불어 패션 리테일 시장의 가장 혁신적 기업으로 주목 받으며 ...
료힌게이카쿠가 전개하는 '무지료힌'은 국내에서 '무인양품(無印良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일본 최초 무지호텔과 무지디너를 한 데 모은 플래그십스토어 "무지료힌 긴자점'을 오픈하며 일본 열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무지료힌'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과 서비스를 ...
최근 엔지니어를 모집하는 일본 패션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패션테크를 지향하는 조조는 웹서버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각 분야의 엔지니어들을 채용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조조가 커스터마이징된 패션을 완전 자동화 생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주문부터...
글로벌 패션 하우스 '버버리'는 전세계 소비자가 알아보는 만큼 세계에서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유사제품 유통 문제로 브랜드 이미지 관리에 골머리를 앓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귀족부터 불량배 축구광에 이르기까지 영국인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 브랜드는 2004년 버버리 ...
글로벌 패션시장에는 매년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새로운 디자인과 컨셉으로 등장한다. 그 중 몇몇은 머스트 헤브 아이템(Must have item)으로 선정돼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 매 시즌마다 빠르게 바뀌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 비해, 베트남 현지 패션 트렌드 속도는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