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일본 시부야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섰다. 시부야스크램블스퀘어는 지상 47층으로 시부야에서 가장 높은 복합 상업시설이다. 지하 2~14층의 상업 구역에는 213개 매장과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17~45층은 사무실, 45층에 위치한 하늘 정원에서는 시부야의 거리를 한 눈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네타포르테, 아마존, 이베이 등 전세계 패션브랜드를 가장 폭넓게 거래하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들마저도 아직까지 범접하지 못하는 막강한 온라인 패션스토어가 바로 파페치(Farfech)다. 글로벌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는 파페치를 ‘리테일의 매력을 부각시킨 온라인 플랫폼’이...
일본의 주택 면적은 좁은 편에 속한다. 대도시의 경우 1인당 평균 주거 면적은 23.8㎡로 선진국 중 가장 협소하다. 때문에 도시 거주자들의 최대 불만은 수납공간 부족이다. 신축 주택의 경우 건축자재 상승과 인력 부족에 따른 집값 폭등으로 거실과 수납공간을 축소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한국관은 매년 전시회에 참가한 국가관 중 바이어들의 방문 빈도수가 가장 많았던 최고의 인기 국가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의 소재 파워는 가격, 생산 경쟁력을 넘어선 차별화에 있다” 윤영상 한국패션소재협회 부회장의 말이다. 지난 9월 25~27일 3일간 열린 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
일본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로(SHIRO)’가 이번 가을에 실시한 로고와 패키지 등의 리뉴얼을 두고 SNS상에서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리뉴얼의 방향이 고객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다.결국 ‘시로’는 고객들의 뜻을 받아들여 공식 사이트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
패션 B2B 전시회 ‘패션월드도쿄(Fashion World Tokyo; 이하 FWT)’가 지난 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 전시는 패션기업 및 온/오프 리테일러를 위한 소싱(Sourcing) 전문 전시회로서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 ‘Reed Exhibit...
‘미캄 밀라노’가 5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신발 전시회 명성을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전시회는 이탈리아 제화협회 아소칼자투리피시(Assocalzaturifici)의 주최로 지난달 15일부터 4일간 피에라 밀라노에서 2,000여개가 넘는 세계의 신발 컬렉션을 모두 아우르는 ...
미국 서부시대, 텐트천으로 광부용 작업복으로 제작된 청바지, '리바이스'의 창시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서, 작업복에서 젊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군림해왔다. 허나 최근 들어 일본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청바지를 입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면서...